그룹보다 멤버 개인이 인기가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있다.
그런 아이돌 그룹은 데뷔 몇 년도 안 돼 묻혀 버리거나 결국 해체되는 거죠.
우선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김동준이 인지도가 높고 나머지는 무명 가수가 돼 버렸다고 해요.그 네 명의 이름을 들었을 때 아무도 제국의 아이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은 데뷔하자마자 김동준을 체육석으로 내세워 부각시키기에 급급했다고 해요. 차별화된 음악성이나 콘셉트가 아니라 멤버 기용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파트도 다 김동준에게만 줬대요. 무려 8명이 사와사토가 되는 희귀한 상황 발생. 그렇게 1년 후, 새로운 치에육도루이 나타나고 코교루국킴, 동준은 제국의 아이들에게 돌아갔다고 합니다.가끔 예능에 광희를 데려간 게 운이 좋아서 광희가 예능석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고 해요.아니, 처음에는 성형한 걸 밝게 해주는 독특한 콘셉트로 밀어붙였다고 합니다.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광희뿐이네요.그렇게 드라마에 임시완이 출연하고, 인기인 박형식도 예능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그들이 뜨게 된 것은 제국의 아이들, 아니 음악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제국의 아이들은 져 나갔다고 합니다.후유증이라는 꽤 좋은 노래를 가지고 있으면서 광희 있는 그룹으로 불리고, 광희 외에는 관심도 갖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원 에이포 초반에는 청량한 콘셉트와 좋은 노래로 인기가 있었다. 음악 방송에서 1위도 자주 하고 팬도 많았다 그리고 바로가 드라마에 출연하고 진영도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다른 아이돌들의 노래도 만들기 시작했다.비원을 2꾸러미가 아닌 다른 것을 시험하기 시작한 비원 에이 포르투갈을 잡겠다고 했던 진영(작사 작곡)그리고 당장(랩 작사)두 사람이 휘청거리자 비원 에이 포르투갈 전체가 흔들렸다.결국 그 둘은 탈퇴한 마음이 비원에 이 포구를 떠난 것이다.꽤 짧은 활동기간이었던 서로의 뜻이 맞지 않아 탈퇴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그런 결과를 맞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미쓰에이들도 데뷔부터 주목받은 콘셉트도 좋고 노래도 좋고 모두 실력도 좋았다.그렇게 그룹으로 간다면 원더걸스를 뛰어넘는 걸그룹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어느 날 수지가 드라마에 출연했다.예쁘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에도 나왔던 섹시한 이미지의 미쓰에이와는 다른 첫사랑 소녀의 순수한 느낌으로.그것에 그 영화는 인기 있는 MISA의 컨셉이 조금씩 희미했던 섹시한 컨셉으로 신곡을 가지히스이 3명의 멤버와 수지의 괴리감은 확산되고, 미쓰이는 아직 계단을 오르던 중이었지만 수지는 이미 마지막까지 올라갔다.사람들의 관심은 시들해지기 시작했다=자칫 수지 왕따설까지 나왔지만 이렇게 해서 꿀에이는 해체됐다.이때 이후 JYP는 깨달음을 얻었는지 트와이스에서 정말 옳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트와이스에서 유명한 사람을 뽑으라면 현혹되는 누구 하나 고르기 어렵기 때문이다.트와이스는 트와이스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데뷔하고 쯔위가 예쁜 외모로 관심을 받았어.대만 사람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수지처럼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시키지 않았다.그리고 2번째 곡이 흘렀을 때, 사나의 샤샤로 사나가 매우 인기를 끌었던 이 때도 jyp는 남자 개인작을 못하게 했다.트와이스의 남자로 인식되도록 개인작을 만들지 않고 트와이스를 봐야 그 안의 남자가 보이게 했다.그들은 2번의 선택이 있었지만 TWICE을 선택한 당연한 일이지만, 만능 유ー테렝토이 되기를 바라유ー테렝토의 입장으로서는 쉽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방탄도 처음 뷔가 주목받았다(호르몬전쟁 때) 방시혁은 절대 혼자 방영하지 않는다.그것이 그룹에 타격이 크다는 것을 알았을까 SM은 한 사람을 앞세워 그룹을 올리는 것을 멈춰야 한다.나쁜 예 nct다
아스토로그들은 이미"차·우느·그룹"으로 불리는 최신형(2016년)에 데뷔한 데뷔 당초, 숨바꼭질, 술래 잡기, 고백 그리고 네가 불어오는, 베이비 컨셉은 아주 잘 만들었다.최근에도 뮤직비디오를 봤어. 거짓말이 아니라 존나 잘했어.최근에 나온 카카오톡 하고 블루프레임은... 아스트로가 아닌 것 같다.차은우는 그룹 흥을 돋우기 위해 여러 예능에 나와 드라마에 나왔을 얼굴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말이다.그것이 오히려 독이 된 그것은 아스트로가 아니라 차은우 개인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결국 돌아오는 것은 아스트로의 인기가 아니라 차은우의 인기였다.아스트로 무대가 나오면 무대에 집중하기보다는 쟤가 그 얼굴의 천재래~그렇게 무대는 뒷전이었고 차은우를 찾느라 바빴다.차은우는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한 명이 개인으로 떠오르는 순간 나머지 멤버들도 개인이 뜨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그러면 그룹의 의미는 사라진다.그룹이라는 것은 그룹을 빛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혼자 빛나려는 것이 아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무대와 팬이라는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열심히 걸어야 한다.한 사람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그룹은 그룹이 아닌 아이돌 멤버는 그룹의 멤버로 빛나고 그룹을 빛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그 빛이 멤버들과 함께 낼 수 있는 빛이어야 한다.더 중요한 것은, 그 빛이 무대와 팬을 향한 것이다 아이돌은 이것만 지켜도 반은 간다(나머지 반은 회사에서 정해주는 컨셉과 노래)지만 어려울 것이다.저 세개를 하는것만으로도 일단 스스로 빛날수 있는 사람이 아이돌중에서도 적기때문이다.게다가 그 빛이 자신 앞이 아닌 그룹 앞에 쓰다니 그리고 그 빛이 무대로 팬들을 향해야 한다니 이 3개를 채운 아이돌은 내가 본 아이돌의 중국에서는 밴탕.밖에 없는 것 같다 그것에서 뜬 것 아닌가
이상 나의 잡담이자 공주가 떨어진 귀걸이를 줍는 왕자를 보자(실은 웬디가 무대 속에 떨어뜨린 귀걸이를 마지막 퇴장 무대 때 뷔가 준 것이다) 지금까지 본 아이돌의 화상 중 가장 대단한 왕자 이야기를 읽고도 상상할 수 없었지만 확인되었다.